[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에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럭키피그 컬렉션’을 출시했다.
럭키피그 컬렉션은 부와 복을 상징하는 돼지 캐릭터를 아트웍으로 표현해 키치함을 강조해 완성됐다. MLB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볼캡과 맨투맨, 후디, 트레이닝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에 럭키피그 와펜과 자수 디테일을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황금돼지를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하게 표현하기 위해 유튜브 스타 피그인 핑돼&살구와 함께한 스페셜 화보도 공개했다.
MLB의 마케팅 담당자는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좋은 기운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럭키피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MLB의 럭키피그 컬렉션과 함께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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