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가 초등 풍산자 학부모 서포터즈 150명을 모집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지학사가 오는 2월 10일까지 ‘초등 풍산자’ 학부모 서포터즈 150명을 모집한다.

‘초등 풍산자’는 하나의 수학 개념을 연산, 유형, 서술형 3권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하나의 개념을 세 가지 방식으로 반복해 익힐 수 있어 개념과 취약한 부분을 선택해 집중 학습할 수 있다.

기초 계산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면 ‘개념X연산’ 교재를 통해 개념과 관련된 연산을 집중 학습할 수 있고, 문제 응용력이 부족하다면 ‘개념X유형’ 교재로 다양한 교과서 및 익힘책 유형에 적응해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한다면 단계별 구성으로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주는 ‘개념X서술형’으로 익힐 수 있다.

초등 풍산자 학부모 서포터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포터즈로 선발된 150명에게는 해당 학기 ‘초등 풍산자’ 세트(3권), 서포터즈 특별 선물,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지학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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