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블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키블리가 전속모델에 걸스데이 혜리를 발탁했다.

키블리 관계자는 “붉은 태양처럼 다시 떠오르는 열정과 개성으로 가득 찬 2035의 자신감,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가 담긴 2019년 REDDISH PLANET 콘셉트의 키블리 제품과 걸스데이 혜리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년 키블리는 ‘아이웨어 문화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하고 넓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트렌디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구성했다. 새로운 브랜드 뮤즈 혜리와 함께 브랜드 고유 이미지 구축 및 패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키블리와 함께한 혜리 화보는 올해 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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