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이 설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테팔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인기 주방용품과 가전제품을 특별한 혜택가에 선보이는 ‘설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설 연휴를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울렛부터 할인점, 백화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폭넓은 제품을 특별한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국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테팔 주방용품과 가전용품을 한 매장에서 둘러보고,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롯데·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테팔 주방·가전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테팔 설맞이 특별 대전을 진행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2월 13일까지 주방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사이즈의 프라이팬, 조리도구, 냄비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와 일렉트로마트에서 가전 제품 구매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10·20·3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2·3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하이마트에서는 한국소비자원에서 선정한 바닥 미세먼지 제거 부문 1위에 선정된 테팔 무선청소기 에어포스 360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테팔 무선청소기는 어떤 종류의 바닥에서도 먼지 제거가 가능해 언제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무선으로 코드 걸림 없이 935g 초경량으로 자유롭고 간편한 다림질이 가능한 테팔 무선 스팀다리미 프리무브 에어를 최대 50% 할인한다. 이외에도 테팔 프라이팬과 냄비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만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도 있다. 강력한 내구성인 테팔 하드 티타늄 인덕션 프라이팬(24cm, 28cm) 세트를 50% 할인된 금액인 7만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 전점(안산점 제외)에서는 양면 그릴, 일반 그릴, 오븐으로 3단계 변신이 가능한 18만6800원 상당의 테팔 XL 헬스 양면그릴을 우대가 11만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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