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스월드가 제품들을 론칭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강아지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설립된 강아지용품 전문 수출입 브랜드 '댕스월드'가 애견용품들을 론칭한다.

댕스월드는 인증된 해외공장과의 OEM 직수입을 통해 유통마진을 줄이고, 고품질의 제품을 최저가에 판매하는 정책으로 견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애견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강아지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치아건강을 위한 터그놀이 장난감, 치실 장난감 등의 다양한 강아지들의 니즈를 파악했으며, 재미있는 제품 네이밍으로 견주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댕스월드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매년 유기견보호센터에 기부하며, 세상 모든 강아지들의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중이다.

댕스월드의 관계자는 “현재 유럽과 홍콩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수출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시즌을 위한 강아지 행복 쿨키트를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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