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LF가 전개하는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가 2019 SS 시즌 캠페인 모델 징징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징징유는 태국 슈퍼모델 출신으로, 2016년부터 국내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핫루키 모델이다. 

헤지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징징유의 패셔너블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및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 속 징징유는 유니크한 원형 디자인 로고로 포인트를 준 레드 토트백을 어깨에 살짝 올려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거나, 쇄골이 강조되는 블랙 드레스와 그레이 컬러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룩을 완벽 소화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방 스타일링에 그녀만의 분위기를 더해 감각적으로 제안했다.

한편, 모델 징징유와 헤지스 액세서리가 함께한 19 SS 캠페인 화보 속 신제품들은 LF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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