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세백세 건강즙 5종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연세생활건강이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진하게 담은 연세백세 건강즙 5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연세백세 건강즙은 ‘연세백세 석류’, ‘연세백세 레드비트’, ‘연세백세 자색양배추’, ‘연세백세 마카·헛개’, ‘연세백세 배·도라지’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연세백세 건강즙은 제품 패키지와 스틱 포장에 ‘별헤는 밤’, ‘나무’ 등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을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구현했다. 패키지 디자인은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캘리그라퍼 박서영과 청년 예술가들의 모임인 ‘시그널’에서 활동 중인 화가 김범진, 화가 김희상이 윤동주 시인의 순수함을 표현했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음료처럼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연세백세 건강즙을 선보이게 됐다”며 “건강한 원료에 정성을 담아 만든 연세백세 건강즙으로 건강도 챙기시고 평소 고마웠던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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