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파리바게뜨 사진행사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파리바게뜨가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돼지 캐릭터 데이지가 주인공인 ‘굴리굴리 프렌즈’와 협업한 설 선물을 소개하는 사진행사를 가졌다.

황금돼지 해의 복(福)과 정성을 담은 이번 설 선물은 가심비를 갖춘 1~2만원대 제품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파인애플 잼을 넣은 돼지 모양의 만주 선물세트 ‘행복한 돼지 만주’ △’굴리굴리 프렌즈'의 돼지 캐릭터인 ‘데이지’가 그려진 패키지에 부드러운 마들렌을 담은 ‘행복한 돼지 마들렌’ △딸기, 플레인 두 가지 맛으로 바삭하게 구운 쿠키에 ‘데이지’를 인장으로 새겨 넣은 ‘행복한 돼지 쿠키’ △굴리굴리 캐릭터 머랭을 케이크 위에 올린 신년 케이크 ‘행복해도 돼지~201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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