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른치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이루FC의 바른치킨이 오는 2월 25일까지 네이버 ‘간편주문’ 입점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간편 주문은 채팅을 기반으로 한 주문 서비스로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네이버 ID만 있으면 PC, 모바일에서 배달 주문이 가능한 서비스다.

바른치킨 이벤트 참여 방법과 내용은 간단하다. 네이버 검색창에 ‘바른치킨’을 검색하고 ‘주문하기’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메뉴와 매장을 선택해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첫 주문에 한해 네이버 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바른치킨 전 매장에서는 한국정보통신(주)에서 개발한 이지포스를 사용하고 있다. 포스에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네이버 간편주문으로 유입된 주문을 포스에서 바로 접수 및 영수증 출력 등, 배달 주문 내역을 쉽게 관리할 수 있어 용이하다.

한편, 한국정보통신(주)에서 운영하는 지역 정보 애플리케이션 ‘핫플레이스’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서 바른치킨X네이버 페이 이벤트 참여자들을 위해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핫플레이스’ 공식 네이버 포스트 내 이벤트 게시글 하단에 바른치킨으로 주문을 한 네이버 아이디를 비밀 댓글로 게시하면 무조건 네이버 포인트 2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바른치킨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25명에게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핫플레이스’ 공식 네이버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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