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100ml 대용량을 한정 수량으로 첫 출시한다.

키엘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2018년 상반기 글로벌 뷰티 시장조사기관인 보떼 리서치에서 안티링클 에센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비타민 C 성분으로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고, 피부에 흡수되며 따뜻한 온열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준다.

새롭게 선보인 대용량 제품은 100ml에 14만 3000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2배 증가한 용량에 약 22% 절약된 가격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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