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가 브랜드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스완(SWAN) 라인’을 선보였다.

스완 라인은 글로벌 주얼리 하우스 스와로브스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선글란스 옆 테 라인에 장식된 아이코닉한 백조 로고 형태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하나하나 박아 넣어 완성됐다.

스완 라인을 선보인 브라이언앤데이비드 마케팅 팀장은 “크리스털 스완 덕분에 스와로브스키의 페미닌하면서 독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표현돼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 아이웨어 스완 라인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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