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윤기를 공급해줄 ‘나이트 바디 세럼’을 출시한다.

오는 2월 1일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로칸오일의 ‘나이트 바디 세럼’은 피부를 보호해 주는 나이트 용 바디 세럼제품으로 오일보다 농밀한 쫀득한 제형과 감촉이 밀도 높은 수분감을 제공해준다. 

아르간 오일, 카멜리아 오일 성분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피부 노화와 손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피부에 윤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부여해주는 홀리바질잎 추출물과 비타민C 화합물이 함유돼 예민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밤 사이 피부에 수분 영양을 공급해줄 뿐 아니라 웜 앰버와 바닐라 향이 블랜딩 된 고혹적이고 시크한 향이 자는 동안에도 편안한 휴식을 선사한다. 

모로칸오일의 나이트 바디 세럼은 모로칸오일이 입점 된 국내 주요 백화점에서 오는 2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면세점에서는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