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이 신메뉴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을 출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설빙이 신메뉴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을 출시한다.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은 우유 얼음 위에 마시멜로를 얹고, 그 위에 핫초코를 부어 먹는 뜨거운 빙수 메뉴다.

시즌 한정으로 판매하는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하트 초콜릿 장식으로 비주얼을 더했다.

핫초코마시멜로 시리즈인 핫초코마시멜로브레드와 핫초코마시멜로라떼를 함께 선보인다. 핫초코마시멜로브레드는 브레드 위에 핫초콜릿과 마시멜로를 얹어낸 디저트 메뉴다. 핫초코마시멜로라떼는 핫초코에 마시멜로가 녹아 들어간 메뉴로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설빙 관계자는 “핫초코마시멜로설빙은 뜨거운 초콜릿에 부드럽게 녹은 마시멜로가 더해져 달콤함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메뉴”라며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핫초코마시멜로설빙과 함께 러블리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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