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뮤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에스테틱 뷰티브랜드 라뮤즈(LA MUSE)에서 ‘로얄 허니 클렌징 밤’을 출시한다.

라뮤즈 로얄 허니 클렌징 밤은 피부 온도에 따라 부드럽게 녹는 밤 제형으로 롤링 시 은은한 온열감으로 모공을 열어 마사지 및 노폐물 제거를 돕는다. 

피부 정화와 브라이트닝에 도움이 되는 금, 탄력·보습의 꿀추추물(9.7ppm), 포르폴리스추출 등을 함유해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또 립앤아이 리무버나 별도의 2차 세안 없이 딥클렌징이 가능해 간편하다.

제품은 200ml 용량에 6만9000원대로 라뮤즈 공식 온오프라인 및 시코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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