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엔그릴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CJ푸드빌 엔그릴이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일 저녁에만 한정 판매하는 스페셜 디너 코스를 출시한다.
 
밸런타인데이 단 하루만 선보이는 이번 메뉴는 푸아그라를 비롯해 랍스터, 다금바리, 한우 등을 활용한 총 8가지 코스 요리(스파클링 와인 2잔 포함)로 구성했다.
  
엔그릴은 밸런타인데이 당일 저녁 시간을 3부제(17시, 19시, 21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밸런타인데이 코스 이용을 위해서는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라고 밝혔다.
 
엔그릴 관계자는 “환상적인 서울의 야경을 360도로 바라보며 연인과 함께 기억에 남을 멋진 밸런타인데이 저녁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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