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밸런타인데이 머핀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마노핀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앞두고 한정판 머핀 6종과 음료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러브유’, ‘마이러브’, ‘온리유’, ‘더블하트’, ‘스윗러브’, ‘러블리’ 등 총 6종의 머핀과 봄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라떼’로 구성됐다. 화사한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로맨틱한 선물로 제격이다.

신제품 머핀은 마노핀의 머핀 위에 크림과 장식을 올려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로베리 라떼’는 딸기와 우유가 어우러져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봄철 신메뉴다. 신제품 머핀 6종 및 스트로베리 라떼는 3월 31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마노핀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머핀 출시를 기념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머핀팩 구매 시 ‘사랑가득 4팩’은 2000원 할인, ‘사랑가득 머핀 6팩’은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머핀을 30개 이상 주문하는 단체 고객에게도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노핀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작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소확행 디저트가 인기”라며 “마노핀의 이번 신제품은 실속과 고급스러움을 갖춘 최고의 밸런타인데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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