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사나 벨라바루가 밸런타인 데이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앙사나 벨라바루가 밸런타인 데이 기념 특별 프로모션들을 2월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먼저 앙사나 벨라바루는 오는 26일까지 ‘센싱 더 러브’ 패키지를 판매한다. 본 패키지는 ▲인 빌라 또는 플로팅 조식 1회 ▲해변가 디너 ▲60분 커플 마사지 ▲칵테일 조주 클래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싱 더 러브’ 패키지는 오는 28일까지 최소 4박 이상 투숙 시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오는 15일까지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마련했다. 샴페인 및 카나페와 함께 석양과 돌고래 떼를 감상하는 크루즈나 해변가 영화감상 등의 리조트 액티비티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앙사나 스파가 선보이는 ‘비 마이 밸런타인(Be My Valentine)’ 패키지는 120분 가량 이루어지는 스파 트리트먼트로, 30분 바디 스크럽, 60분 전신 마사지, 30분 카밍 배쓰로 구성돼 있다. 전신 마사지를 중심으로 한 ‘커플 마사지(Couple Massage)’도 준비됐다.

더불어 프라이빗한 저녁 식사를 원하는 커플을 위해 특별한 다이닝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몰디브 전통 가정식 스타일의 ‘자파이(Jaafaiy)’ ▲둘만의 해변가에서 즐기는 ‘프라이빗 비치 BBQ’ ▲프라이빗 럭셔리의 대명사 ’캐스트어웨이 디너’ 등도 제공된다.

프로모션 및 리조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앙사나 벨라바루의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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