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미스터피자가 봄 신메뉴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는 와인 숙성한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와 6가지 치즈를 토핑한 피자다. 주재료인 스테이크와 치즈가 조화를 이루며 봄처럼 부드럽고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는 오는 14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6500원, 레귤러 사이즈 2만8500원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의 프리미엄을 제공하자는 미스터피자만의 철학을 담아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식재료와 미스터피자만의 R&D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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