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호가든 TV광고 캡처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호가든이 국내 시장 출시 이후 첫 TV 광고를 선보인다.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광고는 호가든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긋한 향을 강조했다. 맥주병을 부드럽게 흔들어 효모를 활성화해 마시는 호가든만의 음용법도 영상에 담았다.

‘오감 자극 밀맥주 이야기’ 후속 시리즈 영상도 호가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천연 오렌지 껍질과 코리앤더가 만들어 내는 호가든의 부드러운 맛과 풍성한 거품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며 “음용법에 따라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는 호가든의 매력을 지속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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