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풀무원다논 그릭이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그릭요거트와 달콤건강 발렌타인데이’를 제안하고 소비자 레시피 SNS 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풀무원다논 그릭’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초콜렛 위주의 선물을 주고받던 발렌타인데이를 그릭요거트와 함께 보다 건강한 날로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을 통해 푸드 스타일리스트 강지수씨가 풀무원다논 그릭과 협업해 ‘그릭요거트 발렌타인데이 파르페’ 레시피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SNS 레시피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해당 콘텐츠에 ‘나만의 발렌타인데이 레시피’를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 또는 그릭요거트를 증정한다. 

풀무원다논 그릭 관계자는 ”풀무원다논이 제안하는 달콤 건강 레시피와 함께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더 건강하고 로맨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미국 헬스지 선정 세계 5대 건강음식 중 하나인 그릭요거트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풀무원다논 그릭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