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가 청정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롯데제이티비가 ‘삼한사미’에 맞서 최근 청정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뉴질랜드와 그리스, 팔라완 등 세계적인 청정지역으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기획전 내 상품을 예약하면 기프트팩과 와인, 와이파이 이용권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더불어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그리스 일주 9일 상품을 예약하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김해공항에서 사용 가능한 라운지 이용권이 제공된다. 

기획전 인기 상품 중 하나인 그리스 일주 9일 상품은 아테네 직항인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탑승하는 상품으로 산토리니 2박, 미코노스 섬 관광 등 차별화된 일정이 준비됐다.

이 외에도 비즈니스 항공으로 떠나는 북유럽 상품은 기내용 와이파이 4시간 이용권이 증정돼 품격 있는 북유럽을 경험 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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