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 컨템퍼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가 뮤즈 청하의 화보를 공개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새 시즌 대표 라인인 쁘띠 다이아몬드에 보석 디자인을 가미한 ‘뉴 쁘띠 다이아몬드(NEW PETIT DIAMOND) 라인’과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애슐리(ASHLEY) 라인’, 브랜드 로고와 하트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페이퍼 월렛(PAPER WALLET)’ 등 다양한 신상품으로 봄 시즌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에서 청하는 다가오는 봄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인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러블리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기존 베스트셀러 라인의 뉴 컬러 출시와 더불어 유니크한 패턴의 새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봄맞이 데이트룩에 포인트로 연출하거나 2월 입학·졸업 등 주요 행사에 맞춘 선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19 SS 신제품은 전국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매장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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