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성일 찰보리 카스테라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건강한 맛’ 어원을 몸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김성일 찰보리 카스테라가 한국인의 건강한 입맛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경주 여행 상품으로만 자리해 왔던 지역상품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인기 간식으로 발돋움한 김성일 찰보리 카스테라는 진실과 진리를 모토로 건강한 맛 어원을 체감할 수 있는 제품이다.

김성일 찰보리 카스테라는 나가사키 카스테라의 장점과 한국인이 원하는 ‘건강한 맛’의 조화로 새로운 융합 상품을 만들어 낸 것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기존의 카스텔라 제품과 달리 찰보리를 사용해 쫀득하고 달지 않아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김성일 대표는 “찰보리의 건강함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식탁에 인기 간식으로 자리하기 위해 카스테라의 본고장인 유럽과 일본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작은 상품 하나지만 건강한 맛을 앞세워 지구촌 한류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발 벗고 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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