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스터피자 TV광고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미스터피자가 자사 모델 조보아와 함께한 신제품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의 TV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봄날의 맛있는 썸’을 주제로,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의 주재료인 와인 숙성 스테이크와 6가지 치즈가 선사하는 환상적인 조화를 남녀 간의 썸에 비유했다.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는 와인 숙성한 호주 청정우 스테이크에 6가지 프리미엄 치즈를 토핑해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며, 천연발효종을 넣고 48시간 저온 숙성한 생도우를 사용했다. 더불어 미스터피자는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의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피자(L) 5종 주문 시 바비큐폭립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마치 도우 위에 치즈 꽃이 핀 듯 스테이크와 치즈가 풍성하게 토핑돼 보는 것 만으로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메뉴”라며 “영상 속 조보아처럼 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와 함께 봄날의 맛있는 썸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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