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바종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에바종이 오는 24일까지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스폿을 찾을 고객들을 위해 국내 여행지 및 라오스, 발리 등 해외 인기 여행지의 호텔과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선보인다.

인천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은 인천공항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고 호텔 주변을 아우르고 있는 영종도의 갈대와 소나무, 바다 등 자연 경관 덕분에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바종을 통해 예약하면 7만5000원 상당의 2인 조식 뷔페 서비스와 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가까운 동남아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라오스 루앙프라방의 ‘소피텔 루앙프라방’을 제안한다. 현대적인 매력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소피텔 루앙프라방’은 25개의 객실 중 23개가 스위트룸이며 모든 객실에는 넓은 테라스, 데이베드 등이 갖춰진 개별 정원이 있다. 호텔 안에는 수영장과 일부 객실에는 프라이빗 풀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제주 ‘베이힐 풀&빌라’ 태국 치앙마이 ‘포시즌스 리조트 치앙마이’, 푸켓 5성급 리조트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스파’ 등도 다양한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에바종 에드몽 드 퐁뜨네 대표는 “최근 새롭고 핫한 이슈거리에 주목하는 만큼 최고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호텔과 리조트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유로운 휴식과 최고의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는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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