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테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테팔이 맞춤형 액세서리로 편의성을 강화한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 2종을 출시했다.

테팔이 새롭게 선보인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 제품은 동일 성능에 색상과 액세서리 구성이 다른 두 가지 모델(모델명:TY9286/모델명TY9253)로 출시됐다.

TY9286 모델은 일체형 이지 솔 브러시를 비롯한 총 10개의 맞춤형 액세서리로 청소를 도와준다. 미니 델타헤드부터, 이지 솔-인텐시브를 비롯해 소파용, 틈새용, 차량용 플렉서블 브러시까지 특화된 액세서리 구성으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TY9253 모델은 업탑 브러시를 포함한 총 9개의 액세서리로 구성돼 강력한 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두 모델 모두 테팔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먼지 제거는 물론 오래 지속되는 성능을 자랑한다. 프랑스에서 특허 받은 파워 흡입 헤드는 모터 달린 101개의 솔 브러시가 분당 6500rpm까지 회전하면서 어떤 종류의 바닥에서나 완벽하게 먼지를 제거해주고, 본체에는 분당 3만5000rpm까지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디지털 브러시리스 모터가 탑재돼 흡입력을 생성해 낸다. 

더불어 특허받은 테팔의 싸이클로닉 기술이 흡입된 먼지와 공기를 효율적으로 분리해줘 시간이 지나도 강력한 흡입력을 유지시켜주며, 고성능의 공기 청정 필터가 흡입된 먼지를 정화해줘 청소 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아울러 원터치 작동 버튼으로 청소 중 버튼을 지속적으로 누를 필요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LED 헤드와, 22cm의 긴 브러시가 동일 면적을 적은 움직임으로도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 무선청소기는 전국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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