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브캣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여성 패션잡화 브랜드 러브캣(LOVCAT)이 봄 시즌 ‘데미세끌레 컬렉션’을 출시한다.

‘반원’이라는 뜻의 데미세끌레 컬렉션 새들백은 정교한 장식과 디테일로 19 SS 시즌 ‘LOV LOV LAND’ 콘셉트로 완성됐다. 볼륨감 있는 포켓 디테일이 새들의 곡선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해주며 세 가지 컬러 텍스쳐 웨빙끈은 토트, 웨빙 숄더, 크로스바디로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데미세끌레 컬렉션은 스크래치에 강한 레더 소재에 내부 통수납 및 앞뒷면 포켓으로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2030 여성들의 사랑받고 있는 러브캣 데미세끌레 컬렉션 및 기타 컬렉션 상세 정보는 러브캣 공식 직영몰 및 페이스북을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