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오일이 나이트 바디 세럼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모로칸오일이 오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나이트 바디 세럼’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헤어 제품부터 바디 카테고리까지 모로칸오일의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헐리우드 스타의 바디 테라피스트 ‘Jemy’의 촉촉한 바디 피부 관리팁을 제안하는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모로칸오일의 파트너 살롱인 ‘217 BEAUTY HOUSE’ 구신은 원장의 모로칸오일 헤어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제안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세트 또는 신제품 ‘나이트 바디 세럼’과 함께 구성된 모로칸오일 풀 관리 세트 구매 시 각각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 25ml를 증정하거나 바디 마사지 롤러,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등 팝업 스토어 한정 특별 기획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모로칸오일의 다양한 라인업 제품들은 팝업 스토어 행사 종료 후에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엣뷰티’에서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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