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돌 푸루푸루구미’ 4종

돌(Dole)코리아가 ‘돌 푸루푸루구미’ 4종을 출시한다.

‘푸루푸루구미’는 젤리 안에 과즙을 센터인(center-in) 방식으로 담아 과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타르색소를 넣지 않고 과일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젤리는 콜라겐을 함유해 식감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돌 푸루푸루구미’는 망고, 멜론, 바나나, 파인애플 총 4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주요 편의점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돌 가공식품 관계자는 “한때 어린아이들의 군것질거리로 여겨졌던 젤리가 성인들의 디저트로 확대되면서, 젤리 시장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고 본다”라며 “돌이 지닌 고품질의 과일 원물을 젤리와 결합시켜 색다른 과일 디저트로서, 2030세대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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