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둔산간호학원 정상복 대표원장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간호학원 브랜드 둔산간호학원이 최근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교육(간호학원) 부문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둔산간호학원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취득과정을 교육하고, 병의원으로 취업까지 연계하는 평생취업지원서비스를 현재 대전점, 세종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둔산간호학원을 졸업한 동문은 언제든지 취업이나 진학관련 서비스를 평생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수상으로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는 대전, 세종권 명문간호학원으로서 모범적인 경영으로 학생들에게 만족도를 높이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둔산간호학원 정상복 대표원장은 병원임상경력과 학원운영경력을 두루 갖춘 간호사·방사선사 동시 면허소지자로서 학원운영에 매우 진취적으로 임하고 있다. 특히 간호조무사가 반드시 알아야할 간호 핵심술기와 의학용어 등을 직접 지도해 학생에게는 취업에 자신감을 키우고, 의료기관은 임상실무에 바로 배치할 수 있는 인재를 채용토록 하고 있다.

정 원장은 “남자간호사가 운영한다는 이례적인 학원의 특장점을 살려 나가겠다”며 “병의원에 취업하고자하는 학생들의 간호교육과 국가고시 합격률, 취업률 등을 가장 우선으로 재학생과 졸업한 동문들의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