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러브캣비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LOVCAT BIJOUX)가 2019 SS 시즌 ‘쟈뎅 드 뤼미에르 (JARDIN DE LUMIERE)’ 컬렉션을 출시한다.

쟈뎅 드 뤼미에르는 봄날의 정원을 은은하면서 깊이 있는 르브리에(Le Briller) 스톤으로 표현한 페미닌 무드의 컬렉션이다. 유니크한 디테일에 시간과 계절의 흐름에 따라 더욱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러브캣비쥬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됐다.

한편, 19 SS 러브캣비쥬 컬렉션은 온라인 직영몰인 러브캣비쥬몰과 러브캣비쥬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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