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이 '미리삼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GS수퍼마켓이 삼삼데이에 앞서 26일까지 ‘미리 삼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 판매하는 삼겹살과 목심은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생산된 돈육 상품이다. GS수퍼마켓은 경북 김천, 군위, 전남 함평 등 지정 농장에서 철저한 관리 속에 사육하고 건강하게 자란 돈육을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리 삼삼데이‘ 행사 기간동안에는 국산 냉장 돈육 삼겹살/목살(100g)을 정상 가격 대비 30% 할인된 가격에, GS수퍼 앱스마일페이 결제 시에는 할인된 가격에서 40%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GS리테일 문용진 축산MD는 “GS리테일의 우수한 지정농장의 철저한 사육으로 건강하게 자란 돼지고기만 선별하여 공급한다”며, “안전, 안심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Fresh, 친환경 삼겹살, 목심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특히 올해는 GS리테일의 우수한 지정농장을 통해서 1등급이상의 암퇘지만을 철저하게 선별하여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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