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몰숀(MOLSION)이 배우 신민아를 2년 연속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몰숀은 지난해에 이어 그녀와 함께 2019년 젊은 세대에게 트렌디한 감성을 불어 넣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몰숀 관계자는 “몰숀의 러블리하고 여성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신민아의 이미지가 잘 맞아 2년 연속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2019년 브랜드 슬로건인 ‘MOLSION MAKES ME GLOW’처럼 올해도 사랑스럽고 빛나는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민아의 2019 SS 몰숀 화보는 오는 3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