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보나쥬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박혜빈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가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을 출시했다.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은 비타민이 고 농축된 액상 타입의 세럼으로 시원하게 발리면서 방금 마스크 팩 한 듯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비타민 성분, 22종의 지방산, 엽산, 토코페롤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비타민 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을 72.62%를 함유하고 있어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자외선에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콤플렉스와 비타민C 유도체를 포함해 낮 밤 모두 사용 가능한 일명 ‘잡티세럼’으로 Vitamin Complex를 5만ppm 이상 함유하며 색소 침착을 예방해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보나쥬르는 자연에서 온 인도멀구슬나무 특유의 초록빛을 띠어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과 함께 강력한 보습력을 더한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크림’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보나쥬르의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과 크림은 공식홈페이지 및 입점 된 주요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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