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 메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가 배우 수현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고 영상 및 화보를 공개했다.

수현은 ‘24시간 하루 종일 라 메르와 함께하는’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은 수현의 일상 속 휴식으로 시작된다.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여행지에서도 변함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법을 공개하는 등 헐리우드 배우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영상 및 화보 속 제품은 라 메르의 ‘컨센트레이트’로 자생력을 가진 해초와 자이언트 캘프에서 영감을 얻은 미라클 브로스가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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