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뚜아후아 ‘시그넷링’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패션 주얼리 브랜드 Trois Rois(뚜아후아)에서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유니크한 웨딩 이어링과 ‘You, me’가 새겨진 커플 시그넷링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아몬드 프로포즈 반지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의 커플 웨딩 이어링은 7만원 미만, 커플 시그넷링은 1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물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뚜아후아 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첫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링 구매 시 14% 할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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