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grn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서구화된 식생활과 바쁜 삶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살과의 전쟁을 할 때가 있다. 물론 개인의 차이는 분명 따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살을 빼기 위하여 한 번이라도 다이어트를 도전해본 적이 있다고 답한다.

TV 혹은 인터넷을 통하면 이미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성공한 방법이 나에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감량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소유 다이어트’로 알려진 헬스케어 브랜드 grn(지알엔)에서는 오늘(4일) 분홍이, 초록이를 파격적인 가격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grn이 그동안 받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낮 12시부터 타임세일로 시작돼 오후 5시까지 총 6번 정각마다 각 100병씩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페이지가 오픈된다. 온라인 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grn(지알엔)에서는 각각 알맞은 감량 노하우를 찾을 수 있도록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다이어트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남을 따라하는 몸매 관리 방법보다 자기 자신의 건강과 생활습관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에 알맞은 방법을 선택해야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부했다.

한편, grn의 분홍이, 초록이 할인 이벤트 및 제품 설명은 grn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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