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네피트, ‘치크리더스 핑크&브론즈 스쿼드’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치크리더스 핑크&브론즈 스쿼드’ 2종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치크리더스 핑크 스쿼드는 베스트셀러 블러셔와 신제품 하이라이터로 구성됐다. 신제품 골드 핑크 하이라이터 ‘티클’과 발레리나 핑크빛 블러셔 ‘단델리온’, 골든 핑크 블러셔 ‘갤리포니아’, 매트 파우더 브론저 ‘훌라’, 컨투어링 브론저 ‘달라스’를 하나의 팔레트에 담아 러블리한 핑크빛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완성해 준다.

단델리온, 갤리포니아, 티클의 구성으로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의 치크리더스 미니 핑크 스쿼드도 함께 선보인다.

치크리더스 미니 브론즈 스쿼드는 블러셔, 하이라이터, 컨투어링이 모두 가능한 멀티 팔레트다. 신제품 골드 파우더 하이라이터 ‘쿠키’, 살구빛 허니 블러셔 ‘골드 러쉬’, 매트 파우더 브론저 ‘훌라’로 구성돼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베네피트의 블러셔 팔레트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인기 아이템으로 완성해 매년 반응이 좋다”며 “올해는 화사한 봄날에 어울리는 컬러로 구성했으며, 미니 사이즈 팔레트도 함께 출시돼 보다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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