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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캔들 인소현 대표 ‘나만의 향기를 만들다’

[G밸리뉴스 하민호 기자]요즘의 현대인들은 너무 바쁘다. 때문에 여유로움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바람대로 최근 들어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공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방은 값을 따질 수 없는 나만의 수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기에 앞으로도 공방을 향한 현대인들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홍대 캔들공방 인스캔들은 서울 캔들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곳이자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는 캔들 교육을 진행하는 공방이다. 현재 서울 캔들 자격증 인스캔들은 자격증반, 취미반, 원데이클래스 수업을 진행 중이다. 그 중, 자격증반은 한국양초공예협회에서 발급하는 아로마캔들지도사범 교육이 주로 이뤄진다.

더불어 자격증반 졸업생을 위해 맞춤 커리큘럼은 물론 디테일한 피드백까지 제공 중이다. 서울 캔들자격증 취득이 가능하고 한국양초공예협회의 아로마캔들지도사범 교육을 진행하는 홍대 캔들공방 인스캔들의 인소현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사진 - 인스캔들 인소현 대표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는 캔들 교육을 진행하는 공방이라고 들었다.
- 향에 관심이 많아 취미생활로 캔들을 접하게 됐다. 그 과정에서 무궁무진한 캔들의 디자인과 응용성에 빠져 전문적으로 배워나갔다. 이후 캔들의 매력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인스캔들 공방을 시작했다.

저희 공방은 캔들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다. 저는 한국양초공예협회(kcca) 강사이며, 대한천연디자인협회의 소이플라워 자격증, 각종 수료증 등 수업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고자 노력 중이다. 추후에는 클레이플라워아트 등 더욱 다양한 자격증 취득해 공예의 접목성과 안목을 넓혀갈 예정이다. 

사진 - 인스캔들 내부 모습

남녀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춰 수업을 듣고 있다던데.
- 저희 공방은 자격증반, 취미반, 원데이클래스 수업을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는 캔들을 처음 접해보는 분들을 위한 수업이다. 현재 남녀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 등 단체수업도 가능하다. 취미반은 캔들을 좀 더 깊게 배우고 싶은 분들을 위한 수업으로 기본부터 심화디자인의 캔들까지 만들어보는 과정이 이뤄진다.

자격증반은 한국양초공예협회에서 발급하는 아로마캔들지도사범 교육이 주로 이뤄진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협회에서 지정한 28가지의 수업을 이수해야 한다. 이후 협회에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자격증을 발급한다. 저희 공방에서는 협회 지정 수업 이외에 10가지 커리큘럼을 추가해 진행한다. 그 외에 대한천연디자인협회의 소이플라워, 가니쉬캔들, 텍스처석고방향제, 누오보컬렉션, 크림클레이플라워 등 다양한 자격증 및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 - 인스캔들

자격증반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도움을 주고자 노력 중이라고.
- 요즘은 창업까지 염두하고 캔들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대로 된 교육과 피드백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다. 저희 공방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들의 각기 다른 목적에 맞게 피드백을 해드린다. 더불어 재료 구매와 공방 장소 등 세세한 부분까지 조언해드린다. 

캔들은 디자인이나 응용법 등이 다양하다. 때문에 저희는 졸업생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어 최대한 창의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더불어 세미나를 통해 졸업생들이 새로 나온 캔들 디자인, 창업 후 어려운 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인스캔들 공방의 인소현 대표는 수강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보고 만족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자격증반 졸업생을 위해 맞춤 커리큘럼은 물론 디테일한 피드백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인스캔들을 주목해보자.
 

 

하민호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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