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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양평서울해장국 정창교 회장, 소자본 창업으로 희망을 심다

[G밸리뉴스 방창완 기자]양평서울해장국이 ‘양평서울컵해장국’ 브랜드를 출시하고 생계형 소자본 창업의 계기를 마련했다.
 
3월 7일부터 9일까지 삼성동코엑스에서 개최했던 ‘2019 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여한 양평서울해장국  정창교 회장은 “새로운 브랜드가 50대 초 중반 생계형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 소자본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인으로도 충분히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만큼 요즘 같은 불황의 시기에 중장년층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양평서울해장국의 ‘양평서울컵해장국’ 브랜드는 1인분 포장이 가능하도록 전 과정에 대한 포장 설비가 갖춰져 있어,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주방 규모가 크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제조하는 포장식품은 전 메뉴가 살균처리 과정을 거친 후 매장으로 직송된다. 김치해장국, 씨래기 해장국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특화된 양념과 숟가락, 200g 분량의 햅쌀로 구성되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을 만큼 양이 푸짐해 가성비면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양평서울해장국 정창교 회장은 “매장용 외에도 편의점에 특화된 메뉴, 혼밥족을 위한 전용식, 해외여행족을 위한 특별식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서울해장국의 직화 해장국의 경우, 직접 알루미늄 용기에 담겨져 끓일 수 있어, 구수하고 신선한 해장국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소자본 컨셉으로 부부창업 가능
양평서울해장국이 컵해장국 브랜드를 내놓은 배경은 간편식, 가성비를 선호하는 서민들의 트랜드에 부응하는 측면도 있지만, 올 초 기존 성남에 위치한 생산 공장을 양평 개국면으로 이전하면서 650평의 농축산 가공물 공장으로 확대 개편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신설된 공장은 350 여군데 가맹점 모집이 가능할 정도로 다양한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진접에 위치한 23평형 규모의 가맹점 경우, 월 4,000 정도의 매출 규모를 보이고 있다. 

정창교 회장은 “소규모 소자본 컨셉으로 구성한 새로운 창업브랜드는 부부나 가족단위로 창업이 가능한 만큼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며 “요즘처럼 실업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주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방창완 기자  bang@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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