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방창완 기자]풀무원프로바이오틱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캡슐유산균과 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 생마, 알로에 등을 한 병에 담은 식물성 유산균 위&캡슐 출시를 기념해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팔리터에서 400명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일 오후4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브랜드는 SNS 마케팅 공팔리터의 '먹고' 캠페인을 통해 100명의 소비자로부터 리뷰 평점 5.0만점의 4.5 이상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이다.

이번에 출시된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한국인의 긴 장에도 끝까지 살아남는 풀무원의 특허 식물성유산균 L.plantarum PMO08과 캡슐 코팅 기술을 적용, 장 까지 전달력을 강화한 캡슐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풀무원 특허 유산균은 100억 CFU 이상 포함돼있다. 위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양배추, 오크라, 생마, 알로에, 콜리플라워, 코코넛밀크 등 6가지 화이트 컬러 과채도 함께 들어있다. 특히 생마는 그대로 갈아 담아 식감과 섬유질의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의 특허 유산균과 캡슐 유산균에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6가지 화이트 컬러 과채를 더해 속편한 하루를 원하는 현대인들의 건강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유산균을 기반으로 다양한 유용성을 더한 유산균 음료를 앞으로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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