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백 브랜드 FURLA(훌라)가 2019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의 ‘Furla Mimì(훌라 미미)’를 출시한다.

훌라 미미는 플랩 형태의 크로스 백 디자인으로, 골드 체인과 가죽 스트랩을 사용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형태의 링을 사용해 크로스 및 숄더백 두 가지 스타일로 착용 가능하며, 후면에 달린 포켓은 필수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가방을 열지 않고 바로 꺼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이즈는 스몰과 미니 두 가지로, 6가지 색상으로 론칭됐다.

한편, 해당 제품은 훌라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