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의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이 ‘2019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드’ 베스트 세럼으로 선정됐다.

싱글즈 ‘2019 코스메틱 어워드’는 지난 한 해 사랑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1년간 총 4단계의 투표를 진행하며, 전문 평가단 13명을 비롯해 2030 여성 14,543명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구달 청귤 세럼은 총 94.9점을 받아 베스트 세럼으로 선정됐으며, 잡티가 옅어지며 피부가 화사해지는 브라이트닝 효과와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자연 유래 비타민C청귤추출물(탄제린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했으며, 쫀득한 텍스처로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작년 출시 이후 겟잇뷰티 뷰라벨 미백 에센스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전국 클럽클리오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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