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방창완 기자] 제주도에 가면 꼭 한 번은 들르게 되는 수목원. 맑고 청정한 삼림 속에 위치하고 있는 한라수목원 뷔페가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단체 관광객, 수학여행객, 돌잔치, 피로연 등, 단체 및 행사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일반 관광객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100여 가지 메뉴에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오겹살로 제주도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는 것. 

계절의 변화에 따른 메뉴의 다양화를 추구하며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에서 한라 수목원 뷔페를 접한 소비자들은 "다양하고 깔끔한 메뉴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공팔리터를 통해서 이런 곳을 알게 돼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라고 영업평을 남기며 한라수목원 뷔페에 대한 서비스와 맛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소비자 후기 평점 전체 5.0만 점의 4.3을 기록했다. 

공팔리터 앱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SNS에서 함께 공유되는 소비자 후기에서는 "제주톳밥, 제주 흑돼지 삼겹살, 전복장 너무 맛있어서 흡입했어요. 여행 오신 분들 꼭 가보세요", "제철인 굴 미역국 특히 맛있었어요", " 제주 일정에 맞춰서 다녀왔는데, 천혜양과 즉석 오겹살 구이 맛있었어요", "수목원 주차권도 주셨어요. 가성비 대비 훌륭한 식사" 등 제주도 만의 특색 있는 메뉴와 무료 리필, 주차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돋보였다.

공팔리터 '먹고' 캠페인은 관심 고객을 매장으로 연결해 소비자들에게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들에게는 공팔리터 플랫폼에 온라인 매장을 열어, 소비자들에게 판매뿐 아니라 소비자 후기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판매와 홍보가 결합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꽃샘추위 속 꽃이 만개할 봄이 기대되는 요즘. 제주도 방문을 계획한다면 한라수목원 뷔페에서 선사하는 제주도의 풍미를 꼭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번 주에 열릴 공팔리터 '한라수목원 뷔페' 3차 캠페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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