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오리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sioris)가 곡물 스크럽 ‘마이 소프트 그레인, 스크럽’을 출시한다.

마이 소프트 그레인, 스크럽은 전남 부안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유기농 귀리를 86% 함유한 제품으로, 제철 수확 원료 약속에 따라 부안의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2018년 9월 수확한 귀리의 신선함이 담겨있다.

여기에 현미가루 10%, 약모밀 가루가 2%가 함유돼 거칠어진 피부 보습과 각질 및 피지 정리로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약산성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시오리스 공식몰과 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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