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키엘이 신제품 ‘투명 에센스 마스크’를 출시한다.

투명 에센스 마스크는 화이트닝 에센스인 저자극 투명 에센스의 집중 브라이트닝 기능을 담아낸 시트 제품이다. 화창한 봄볕 아래 칙칙해 보이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신제품으로, 저자극 투명 에센스와 함께 하루 15분, 주 2-3회 2주간 집중 케어해 투명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제품은 25ml 5매에 6만원대로, 전국 57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키엘은 1851년 뉴욕 이스트 빌리지의 조제 약국에서 탄생한 167년 전통의 코스메틱 브랜드로 내추럴 성분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탁월한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만을 만들어 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