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크곤잘레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다채로운 컬러플레이가 특징인 마크곤잘레스가 19 SS 시즌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곤즈라는 예명으로도 알려진 마크곤잘레스는 1990년대 이래 키스헤링, 장 미쉘 바스키아 그리고 앤디 워홀과 같은 미국의 위대한 예술가들 이후 특유의 감성이 담긴 그래픽으로 뉴욕의 스트릿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본 이벤트는 마크곤잘레스의 대표 아이템인 후디와 크루넥인 스웻 기획전에 이어 이번 시즌 발매제품인 셔츠 4종에도 적용된다.

한편, 이번 시즌 상품은 배럴즈,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셔츠 타임 세일은 무신사에서 오는 25일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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