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쿨포스쿨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컨템퍼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픽싱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

3월 출시한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에 이어 커버력과 지속력을 동시에 갖춘 픽싱 커버 쿠션을 추가로 선보였다.

아트클래스 스튜디오 드 땅뜨 픽싱 커버 쿠션은 한 번의 터치로 피부에 붙어 처음 화장 그대로 무결점 피부를 선사하는 쿠션 팩트다. 임상시험을 통해 최대 40시간 동안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커버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 퍼프는 듀얼 타입으로, 넓은 면으로 피부 커버 후 엣지면으로 잡티를 한 번 더 커버하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포슬린, 아이보리, 베이지 총 3가지로 구성됐다.

한편, 투쿨포스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7일까지 면세점과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투쿨포스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무료 샘플 쿠폰이 발송되며, 매장에서 쿠폰 인증 시 픽싱 커버 쿠션 체험분을 받을 수 있다.

본품을 증정 받을 수 있는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인 SNS에 체험분 인증샷을 #투쿨포스쿨, #픽싱커버쿠션, #40시간밀착래스팅 해시태그와 함께 내달 14일까지 업로드 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18일에 DM으로 개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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