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텐소울’, 서울패션위크 기간 DDP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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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텐소울’, 서울패션위크 기간 DDP 팝업스토어 운영
  • 이은현 기자
  • 승인 2019.03.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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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G밸리뉴스 이은현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텐소울(Seoul’s 10Soul)’ 팝업스토어를 서울패션위크 기간인 3월 20~24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운영한다.

텐소울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지원 사업으로 국내 차세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돕고 해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행돼오고 있다. 글로벌 역량을 입증 받은 한국 디자이너 10인으로 구성됐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파리, 밀라노, 런던 등 해외 각지에서 성료된 바 있다.

K패션의 허브 DDP에서 진행되는 텐소울 팝업스토어는 2019 FW 서울패션위크 오프닝 행사로 선정됐으며, 이후 서울패션위크 일반인 방문객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대중들에게 디자이너들의 옷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텐소울은 지난해 개최된 18 FW, 19 SS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중 참석한 초청바이어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2018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디자이너 상을 수상한 뮌(Munn)의 한현민을 비롯해 △부리(BOURIE) 조은혜 △디앤티도트(D-ANTIDOTE) 박환성 △한철리(HAN CHUL LEE) 이한철 △푸시버튼(PUSH BUTTON) 박승건 △YCH 윤춘호 △유저(YOUSER) 이무열, 김민희가 참여한다. 아울러 이번 2019년부터 새로 합류한 △비스퍽(BESFXXK) 김보나, 임재혁 △막시제이(MAXXIJ) 이재형 △모호(MOHO) 이규호를 포함해 총 1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팝업 스토어 공간 연출은 아트 디렉터 정소영이 맡았다. 그는 디자이너 10인이 만들어내는 패션 속 영화 같은 이야기를 테마로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영화 세트장과 무대 밖 현실 공간을 구분하고 참여하는 관람객들에게 의상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자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패션위크 정구호 총감독은 “서울패션위크를 대표하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함께 성공적인 오프닝을 개최하며 텐소울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텐소울 팝업스토어는 서울 DDP 외에도 프랑스 유명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동시 진행돼 이목을 끈다. 파리 라파예트 팝업스토어는 파리패션위크 기간인 2월 25일 시작돼 오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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