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가 ‘NEW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 24가지 컬러를 국내에 출시한다.

디올 어딕트 라인의 2019년 신제품 NEW 디올 어딕트 스텔라 샤인은 밤 타입 포뮬러로 알로에 베라와 섬세한 케어 오일이 함유돼 부드러운 감촉과 사용감을 선사한다. 매혹적이고 트렌디한 24가지 쉐이드의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로 반짝이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스텔라 샤인은 ‘BE DIOR. BE PINK’의 새로운 컬러 애티튜드로 디올만의 패셔너블함과 대담한 여성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늘 29일부터 전국 백화점 디올 뷰티 매장 및 10대 기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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